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채비, '고객 리텐션 프로그램' 실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 신규 가입, 1회 10kWh 이상 충전시 3000 크레딧 지급
4,5월 두 달간 충전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도 동일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구독형 충전 멤버십 및 리테일형 충전 플랫폼 '채비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은 신규 고객 유입과 휴면 고객 재활성화, F&B 내방 유도, 구독형 충전 모델 확대 등을 통해 채비스테이 중심의 수익형 충전 생태계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채비 크레딧제공 시안. [사진=채비]

이에 따라 6월 한 달간 신규 가입한 고객은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10kWh 이상 충전 시 3000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크레딧은 채비스테이 내 한식당 '정성옥', 카페 '20BOON' 등 F&B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회원 중 4~5월 두 달간 충전 이력이 없는 고객도 동일한 조건으로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채비 앱을 통해 인증 후 10kWh 이상 급속 충전을 하면 3000 크레딧이 지급된다. F&B와 연동된 크레딧 사용은 채비스테이 내 체류 시간 증대 및 부가 매출 확대, 고객 락인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채비스테이는 충전소를 단순 인프라가 아닌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으로 확장한 모델로 현재 강남서초,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성수 등 7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해당 공간은 충전 대기 시간을 상업 공간 체류시간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채비는 F&B 매출, 멤버십 구독, 제휴 콘텐츠를 연계한 수익 다변화 기반을 구축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채비는 V 멤버십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충전 요금 할인율을 기존 15%에서 23%로 상향하고 구매한 크레딧의 20%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병행 중이다. 이 같은 방식은 충전 수요 예측 기반의 선불형 수익 확보 모델로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의 ARPU(가입자당 매출) 상승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AI MY뉴스 AI 추천

채비 관계자는 "소비자 혜택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채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복합 리테일 생태계를 확장하며 충전 인프라의 상업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채비는 고물가 시대에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채비의 빠르고 편리한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