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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AI·SW 기업과 간담회 개최…세무 리스크 관리·네트워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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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aaS 시대 기업 세무 리스크 관리 주제 강연 진행
협회, 홍보·채용·해외진출 등 실질적 회원 지원책 소개
회원사 간 기술 교류 및 산업 애로사항 공유의 장 마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협회 본원에서 회원사 네트워킹과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회원사랑 KOSA랑(KOSA Meet Up Day)'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KOSA 정회원사 대표와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협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사 간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매년 회원사 간 네트워킹 및 애로사항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행사는 삼도회계법인 신하준 전무(한림국제대학원 겸임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신 전무는 'AI·SaaS 시대, 세제 변화와 기업 세무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기업의 세무 관리 전략과 주요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AI·SaaS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세무 이슈와 실무적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협회 본원에서 열린 '회원사랑 KOSA랑(KOSA Meet Up Day)' 간담회 모습. [사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이어진 협회 안내 세션에서는 회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협회는 홍보·마케팅 지원, 인재 채용 및 임직원 교육, 창업·해외진출 지원, SW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회원 참여를 독려했다.

참석 기업들은 각 사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협회가 제공하는 교류와 지원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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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AI와 소프트웨어 산업은 급격한 변화기에 놓여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협회와 회원사가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KOSA는 다음 달 ▲제3회 AI·SW 산업인 걷기 챌린지 ▲제34회 런앤그로우 포럼 등을 개최해 회원사 간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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