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저녁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와 만찬을 한다.
이날 만찬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와 함께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도부가 줄줄이 사임하며 제편된 당 지도부 상견례 자리다.
만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4명을 포함한 최고위 멤버 9명 전원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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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로 이전 후 더불어민주당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한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2025년 8월 여당 새 지도부와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
이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보완수사권 관련해 당·정·청 간 검찰개혁을 둘러싼 이견을 어떻게 조율하고 논의할지 주목된다.
돈 공천을 둘러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 문제, 이혜훈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 6·3 지방선거와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관련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 통합을 강조하는 이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에 국민의힘 야당과의 협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