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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아내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등 압수수색

기사등록 : 2026-0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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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카 유용 의혹
김병기, 민주당 탈당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 이모 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주거지·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9 mironj19@newspim.com

조 전 부의장은 2022년 7월~9월 사이 영등포구와 동작구 소재 여러 식당에서 이씨 측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주거나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총 159만원대 금액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법인카드 제공 경위 등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6월 이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서울 동작경찰서에 수사 의뢰했지만 동작서는 사건을 입건조차 하지 않고 종결해 논란이 됐다.

한편 김 전 국회의원은 이날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한 재심의를 청구하지 않고 탈당을 선언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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