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9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룽바이기술(688005) 주가가 중국 당국의 조사 착수 소식 이후 급락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업체가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td.)과 체결했다고 밝힌 공급 계약과 관련해 공시 내용의 허위 또는 오해 소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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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바이기술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
CSRC는 1월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양극재 생산업체인 룽바이기술의 1월14일 공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업체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1200억위안(약 170억달러)을 넘는 것으로 제시됐다.
룽바이기술의 상하이 증시 주가는 거래 정지 3일을 마치고 월요일 오전 거래를 재개한 뒤 한때 20%까지 급락했다.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39분 현재 주가는 34.15위안으로, 하락폭을 9% 수준까지 일부 만회한 상태다.
업체는 지난주 이번 분기부터 2031년까지 CATL에 LFP 양극재 305만톤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상하이거래소는 룽바이기술에 추가 설명과 위험 공시를 요구하는 한편 기존 생산능력과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 물량 사이에 '중대한 괴리'가 있다며 공시 내용의 정확성을 문제 삼았다.
룽바이기술은 거래소에 제출한 답변에서 공시된 계약 금액은 추정치에 불과하며 실제 거래 규모는 향후 주문 물량과 원재료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지분 취득을 발표한 구이저우 신런(Guizhou Xinren)의 연 6만톤 규모 LFP 생산라인에 더해 앞으로도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현재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