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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부 신규 원전 준공 계획…'우진·한전기술' 원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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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27일 장 초반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우진은 전일대비 14.97% 오른 2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은 전일대비 10.74%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비에이치아이(8.81%), 피코그램(8.21%), 우리기술(6.61%), 한전KPS(5.61%), 우진엔텍(5.46%), 한신기계(4.48%), 오르비텍(3.52%), 두산에너빌리티(3.05%), 한국전력(2.48%) 등 원전 관련 종목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울산 울주군에 건설중인 새울원전 3,4호기(오른쪽 3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1.26 dream@newspim.com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 원전 부지 공모를 시작으로,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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