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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합참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콜비 방한 후 日 출국날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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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합동참모본부가 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이날 오후 3시 59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북한이 4일 오전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는 도발 행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8일 김정은 참관 하에 이뤄진 북한의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 [사진='조선의 소리' 홈페이지]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에 발사로, 올해 들어 2번째가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미 국방부가 발표한 새 국방전략(NDS)을 기획 총괄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지난 25일 입국해 이날 일본으로 출국하는 날 미사일을 발사했다. 

콜비 차관은 26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국방비 증액 등 한미동맹 핵심 현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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