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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논의...서울 '노른자땅' 공급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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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 개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9일 오전 8시 국회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서울 강남 알짜 부지로 꼽히는 삼성동 강남구청 자리 등을 포함한 약 5만 가구 규모 주택 공급 대책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사진=뉴스핌 DB]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곧 국토교통부에서 현실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추상적 수치보다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수치를 제시하려 한다. 계획 수준이 아니라 인허가, 착공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매년 27만 가구씩, 총 135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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