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 종묘·태릉 개발 논란에 "어떤 차이가...똑같은 사안에 정반대 입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일 SNS 통해 부동산 정책 형평성 논란 등 언급
내부 고발자 보상 제도 관련, 적극 도입 의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종묘 앞 고층 개발 허용과 태릉 부지 주택 공급 문제를 비교하며 정책의 형평성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은 안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포스팅하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똑같은 사안에 정반대의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종묘 앞 고층 개발 허용과 태릉 부지 주택 공급 문제를 비교하며 정책의 형평성을 지적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이는 앞선 29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태릉 골프장 부지 개발 계획이 문화재 경관 보호 등을 이유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종묘 인근 고층 개발과 비교되는 상황을 뜻하는 것으로, 정책 형평성 논란으로 서울시와 국토부 사이의 대치가 이어지자 이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doso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