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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미조치...관련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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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24년 개인정보 유출 확인 보고 누락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내부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6월 따릉이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이와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시는 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정보 450만건 이상이 유출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따릉이 대여소에 따릉이가 세워져 있다. 2026.02.02 ryuchan0925@newspim.com

또 이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고 향후 경찰수사·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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