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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유통산업 대·중·소 상생방안 종합 대책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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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총리공관서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온·오프라인 공정환경 조성·전통시장 보호 병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중·소 상생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발표하기로 했다.

쿠팡 사태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유통법상 영업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만들어진 만큼 공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에 따라 유통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시행시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을 보호·육성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및 중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방안을 포함한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정은 근로 감독을 위한 대책 마련도 함께 하기로 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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