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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상식 문화가 된 '빅토리 셀피'… 전 종목 공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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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림픽 시상대에서 선수들이 직접 촬영하며 영광의 순간을 남기는 '빅토리 셀피'가 세계 스포츠계 시상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005930] 뉴스룸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는 기존 개인 및 페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됐던 빅토리 셀피가 단체 종목을 포함한 전 종목으로 공식 확대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무라세 코코모(일본), 은메달리스트 조이 새도우스키 시노트(뉴질랜드), 동메달리스트 유승은(한국)이 10일(한국시간) 시상식 도중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2026.2.10 psoq1337@newspim.com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금메달리스트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이탈리아), 은메달리스트 라그네 비클룬(노르웨이), 동메달리스트 발레리 말테(캐나다)가 7일(현지시간) 시상식 도중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2026.2.7 psoq1337@newspim.com

빅토리 셀피는 선수가 시상대 위에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승리의 순간을 기록하는 시간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도입돼 메달 수여 중심이던 기존 시상식과 달리 선수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표정이 경기장 전광판과 중계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돼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은 수년간의 훈련과 인내,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응축돼 있다"며 "빅토리 셀피는 이제 시상식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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