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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해 영업익 2.9조원..."석유화학 부진에 4.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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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GS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25조 1841억원, 영업이익 2조 9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26%, 4.88% 감소한 수치다.

또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6조 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미 매출액은 1.43% 증가,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GS그룹 관계자는 "2025년 연결실적은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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