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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태국 방착, 2.7억달러에 셰브론 홍콩 유류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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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태국 에너지 기업 방착(Bangchak Corp.)이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하기 위해 2억7000만달러에 셰브론(Chevron)의 홍콩 유류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

셰브론 [사진=블룸버그]

방콕에 본사를 둔 방착은 태국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셰브론 홍콩 리미티드(Chevron Hong Kong Ltd.)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셰브론 홍콩은 홍콩에서 주유소 네트워크뿐 아니라 산업용·선박용 연료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방착은 최근 정유·주유소 중심의 전통 사업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와 석유 탐사 투자를 통해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6억4,400만달러를 투입해 엑슨모빌(Exxon Mobil Corp.)의 태국 정유 및 소매 유류 사업 지분을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거래는 방착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한 행보의 연장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방착은 인수 자금으로 차입과 보유 현금을 병행해 사용할 계획이다.

방착의 2025년 순이익은 정유와 발전 부문 이익 증가에 힘입어 32% 늘어난 28억8천만바트(약 9,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목요일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를 통해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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