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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