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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선착순 접수...최대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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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 청년 대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25일부터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역 내 거주하는 19∼20세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물. [자료=세종시] 2026.02.25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 원을 더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대상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패스를 신청·발급받은 후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시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 협력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주요 영화 예매처다.

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패스 신청·발급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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