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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식시장 개혁·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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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선진화·주택시장 안정" 강한 의지 분명히 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주식시장 개혁과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이 지난해 4월에 말한 일들이 벌써 이뤄지고 있다'는 엑스 게시글 댓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전날인 25일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과 하위규정을 입법예고했다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전하면서 "이제 주가조작 신고 때 수십억·수백억 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부동산 정상화는 어려운 일이지만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주식시장 정상화보다는 쉬운 일이다. 비정상인 집값 상승세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며 "부동산 투기 극복, 대한민국 정상화, 국민주권정부는 한다"고 거듭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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