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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동사태 긴급회의…"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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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재무·해외사업 분야 점검
"전력공급 차질 없도록 만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중동사태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중부발전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급변에 따른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연료 수급 불안, 환율·유가 변동, 해외사업 위험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석탄·LNG 수급 차질 가능성 및 대체 물량 확보 방안 ▲환율 및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재무위험 점검 ▲중동 인근 해외사업장 직원 안전 및 사업 영향 분석 등 분야별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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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며 "연료 수급 관리와 해외사업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중동사태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2026.03.03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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