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코스닥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대신증권 前직원 구속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증권사 재직 중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A씨는 대신증권 경기도 소재 지점에서 부장급 직원으로 근무하던 인물로,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 감사를 통해 관련 정황을 파악한 뒤 같은 해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이후 지난해 말 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moondd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