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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청소년 시민상 후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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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지역 주민 30인 이상 추천 필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상' 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로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서울시]

모집 대상은 서울 시민으로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지도상(개인 및 단체) 등 3개 분야다. 시상 규모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 등 총 94명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학교, 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또는 지역 주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12일까지 서울시청 청소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전자우편 제출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어린이·청소년 부문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지도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단체 중,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 후 분야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5월 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여주는 책임감과 배려, 창의적 도전은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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