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헤그세스 "미국인 죽이면 끝까지 추적해 응징" 경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부사령부 X 통해 공개…미군 폭격 영상도 첨부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미국인을 죽이면 끝까지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인을 죽이거나 지구 어디에서든 미국인을 위협하면, 우리는 사과도 주저함도 없이 반드시 추적해 죽일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X에 게시한 글에서 인용된 것이다.

게시물에는 헤그세 장관의 발언과 함께, 미군이 차량과 건물을 폭격해 파괴하는 일련의 '비밀 해제(Unclassified)' 이미지가 담긴 21초 분량의 영상이 첨부됐다.

이번 경고는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군이 자국민과 동맹국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헤그세스 장관 X계정]

kwonjiun@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