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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배지환, 실책 틈타 시범경기 첫 타점…타율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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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환이 09일 뉴욕 메츠의 양키스와 시범경기에서 상대 수비 실책으로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2루 쪽 땅볼을 쳤으나 양키스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1루에 살아나가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부진 속에 시범경기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뉴욕 메츠)이 상대 수비 실책 속에 시범경기 첫 타점을 신고했다.

배지환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배지환이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스라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뉴욕 메츠 SNS]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배지환은 이날 팀이 7-4로 앞선 6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7회말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배지환 8-4로 앞선 1사 1, 3루 상황에서 양키스 불펜 투수 돔 하멜의 시속 120.5km 커브 초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2루 쪽으로 향했지만 상대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배지환은 1루에 살아나갔다. 이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배지환은 타점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츠버그 시절의 배지환. [사진=피츠버그] 2026.03.05 psoq1337@newspim.com

배지환의 이번 시즌 시범경기 첫 타점이다. 다만 내야 땅볼로 기록되며 타율은 0.167(12타수 2안타)에서 0.154(13타수 2안타)로 하락했다.

한편 메츠는 이날 11안타를 몰아치며 양키스에 10-4로 승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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