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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입건…'12·3 계엄 내란 가담'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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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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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검이 11일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했다.
  • 김지미 특검보가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하며 합참 관계자 출국금지 조치 발표했다.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도 수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입건했다.

종합특검의 1호 인지사건으로, 특검은 조만간 김 전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지미 2차 종합특검팀 특검보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11 ryuchan0925@newspim.com

김지미 2차 종합특검 특검보는 11일 오후 경기 과천에 위치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계엄 당시 (김 전 의장을 포함해)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입건했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에게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부하범죄부작위 혐의가 적용됐다. 종합특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조만간 피의자 및 참고인들을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종합특검은 추가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사건도 들여다보고 있다. 김 특검보는 "일부 관련자가 기소됐는데, 남은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지미 2차 종합특검팀 특검보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11 ryuchan0925@newspim.com

현재 종합특검은 국가수사본부로부터 20여 건의 사건을 이첩받아 기록을 검토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권창영 특별검사를 중심으로 4인의 특검보가 근무하고 있으며, 검사 5명, 특별수사관 17명, 파견 공무원 112명 등으로 구성됐다.

김 특검보는 이에 대해 "법상 할당된 인원에서 남은 인원도 추가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검법상 특검보는 5명, 파견검사 15명 이내, 특별수사관 100명 이내, 파견 공무원 130명 이내 등 최대 251명 규모로 수사팀을 꾸릴 수 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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