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 다음 기업 가치 70억원서 1994억원으로 재평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카카오가 12일 다음 운영사 AXZ 양도가액을 70억원에서 1944억원으로 재평가했다.
  • 다음의 뉴스·검색·쇼핑·카페·메일 운영 주체가 AXZ로 변경됐다.
  • 기존 평가에 인력·트래픽 미반영으로 업스테이지에 지분 100% 매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카오 "트래픽·회원 수 등의 자산 정의 안 돼"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가 다음의 기업 가치를 1900억원대로 재평가했다.

카카오는 다음의 운영사 AXZ의 양도가액을 기존 70억원에서 1944억원으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포털 다음(Daum) 로고 [사진=카카오]

앞서 카카오는 다음을 담당하던 콘텐츠 독립법인(CIC)를 분사해 신설 법인을 세운 후 사명을 AXZ로 변경한 바 있다.

다음의 핵심 서비스인 뉴스와 검색, 쇼핑, 카페, 메일 등의 운영 주체가 AXZ로 바뀐 것이다.

카카오는 업스테이지를 인수 의향자로 선정하고 AXZ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카카오는 이번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존 70억원에는 다음 인력과 트래픽 등이 반영되지 않아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신설 법인의 사명을 AXZ로 변경하며 공시한 순자산가액이 상이한 경우 양수도대금을 조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5월 당시에는 AXZ의 트래픽이나 회원 수 등의 자산과 인력 등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평가를 위해 추후 재평가를 예정해 둔 상태였는데 이번에 해당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했고 약 1944억원 수준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