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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44명 중경상..."2층서 뛰어내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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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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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일 오후 화재 발생했다.
  • 44명 부상 입고 실종자 가능성 열어두고 수색 중이다.
  • 소방당국 111명 투입해 나트륨 취급 공장 진압 난항 겪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트륨 취급 공장서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중상 20명·경상 24명..."실종자 가능성 배제 못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4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발생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날 화재는 지상 3층짜리 1만 135㎡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gyun507@newspim.com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인력 111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로 검고 큰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시 33분 통제단을 가동했다. 또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충남·세종소방본부 인력과 자원들을 현장에 투입했다. 또 무인소방로봇과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동원됐다.

불이 난 공장은 나트륨을 취급하는 곳으로,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나트륨은 물과 닿으면 폭발이 발생하는 만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gyun507@newspim.com

근무 인원은 200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불을 피하기 위해 일부 근로자는 공장 내부 2층에서 밖으로 뛰어내려 부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3시 기준 중상 20명, 경상 24명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공장 근로자 중 연락이 닿지 않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실종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내부 인명 수색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0분 현장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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