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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방서 "공장 화재 실종자 4명, 붕괴 지점에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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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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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소방당국이 21일 실종자 4명이 붕괴 잔해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20일 오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 발생해 사망 10명 부상 59명이다.
  • 전날 밤부터 21일 자정 이후 10명 실종자를 발견해 신원 확인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 실종자 14명 중 발견되지 않은 4명이 건물 붕괴 잔해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들은 붕괴된 동관 주차장 인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gyun507@newspim.com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쯤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 1명을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실종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DNA 검사와 지문 대조 절차 등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전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쯤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10명과 부상자 59명 등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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