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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당국, '74명 사상'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추가 감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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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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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과 노동당국이 24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 추가 감식에 착수한다.
  • 23일 오전부터 안전공업 본관 압수수색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 사망자 14명 중 13명 신원 확인하고 DNA 감정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전 안전보건공단·노동부 자체감식...경찰 화재 감식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24일 추가 감식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대전경찰청은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과 관련해 전날에 이어 기관별 자체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와 관련해 23일 오전 10시 30분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 등이 현장 합동감식을 시작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 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 본관을 압수수색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먼저 이날 오전 10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경찰과 국과수 간 사전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같은 시각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는 자체 감식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화재 감식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합동감식은 향후 일정 협의를 거쳐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소방과 국과수 등 9개 기관과 유족 2명 등이 참석한 합동 감식을 통해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감식팀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1층 생산 공정과 사망자가 집중된 2층 휴게 공간을 정밀 조사했다.

아울러 숨진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전날 확인돼 유족에 통보됐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DNA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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