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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구이동 11.5% 급감…경남·울산 '줄고' 서울·경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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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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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이동한 인구는 6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5% 감소했다.
  • 인구이동률은 15.7%로 전년 동월보다 2.0%포인트 낮아졌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 경기와 서울이 순유입을 보인 반면 경남과 경북은 각각 3454명, 2011명이 순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데이터처, 2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 발표
61만5000명 이동…전년비 11.5% 감소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이동한 인구는 1년 전보다 11%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61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명(11.5%)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인구이동 [자료=국가데이터처] 2026.03.25 aaa22@newspim.com

지난달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5.7%로 전년 동월보다 2.0%포인트(p) 낮아졌다. 인구이동률은 월간 이동자 수를 연간 수준으로 환산한 수치다.

장기적으로는 이동자 수가 고령화 및 인구 감소의 영향을 받고,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이동자 가운데 시도 내 이동자 수는 전체의 60.7%를 차지했다. 시도 간 이동자는 39.3% 수준이었다.

전입에서 전출을 뺀 결과 경기(4428명), 서울(4227명), 대전(913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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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월 인구이동 [자료=국가데이터처] 2026.03.25 aaa22@newspim.com

인구가 줄어든 곳은 경남(-3454명), 경북(-2011명), 울산(-1410명) 순이었다.

지난달 시도별 순이동률은 대전(0.8%), 서울(0.6%), 경기(0.4%) 순으로 플러스였다.

반면 마이너스를 기록한 지역은 울산(-1.7%), 경남(-1.4%), 광주(-1.2%) 등이었다.

aaa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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