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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참고인 신분 소환…편입·취업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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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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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26일 김병기 차남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 김씨는 아버지 특혜 편입·취업 의혹 관련 진술했다.
  • 김 의원은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으로 재소환 조율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병기 4차 소환 일정 조율중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차남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 차남 김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김 의원의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2.27 ryuchan0925@newspim.com

김씨는 대학 편입 및 취업 과정에서 김 의원을 통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이날 조사는 피의자 조사가 아니라 김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한 참고인 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자녀 편입·취업 청탁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김 의원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조사가 중단됐다. 김 의원은 현재 허리 통증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소환 일정을 조율중이다.

gdy1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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