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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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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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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인슈어런스가 27일 주총에서 조병익 대표 연임을 결의했다.
  •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으로 10년째 이끈다.
  • 설계사 3000명 규모 GA로 성장하며 효율 지표 상위권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9년 취임 후 10년간 3연임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진= 토스]

취임 이후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왔다. 2022년 초 대면 영업 전환 이후 설계사 조직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3000명에 육박하는 초대형 GA로 거듭났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 수준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조병익 대표는 "지난 여정은 토스인슈어런스가 하나의 팀이 되어 우리의 가설을 현실로 증명하며 보험의 본질적 신뢰를 회복해온 과정이었다"며 "토스인슈어런스의 첫 번째 고객인 설계사가 성공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끝까지 고수할 것"이라며 "모두가 존경하는 회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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