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경찰, '편입·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피의자 신분 소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이 2일 김병기 의원 차남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 김씨는 대학 편입과 취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 경찰은 이날 김 의원도 별도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날 김병기도 5차 소환 예정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수수와 자녀 편입·취업 청탁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 차남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일 오전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차남 김모 씨가 2일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편입 및 취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2026.04.02 gdy10@newspim.com

이날 오전 9시57분 경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씨는 "아버지가 대학 편입 도와준 거 알고 있었나', '취업 과정에서 아버지 도움을 받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김씨는 대학 편입 및 취업 과정에서 김 의원을 통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씨는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도 불러서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김 의원은 경찰에 출석해 4차 조사를 받았다. 4차 조사는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조사에서 김 의원과 김씨 조사는 별도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졌다.

gdy1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