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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 갈림길…16일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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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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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 검찰은 전씨가 유튜브를 통해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전씨는 이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과 이 대표의 학력 위조 주장 등으로 고소·고발된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검찰, '혐의 소명·재범 우려' 판단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사진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검찰은 지난 14일 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대통령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해 허위를 통신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했다"며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같은 달 27일 '이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소·고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과 관련해선 산업통상부로부터 고발당했다. 

pmk1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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