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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울원전 3호기 연기 발생…김 총리, 안전관리 강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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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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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총리가 22일 새울원전 3호기 연기 발생 보고받고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 총리는 중동전쟁 속 에너지안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전 가동률 제고를 주문했다.
  • 기환부가 24일 한수원과 긴급회의 열어 원전 안전관리 전반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울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배터리실 내 전자부품에서 연기가 발생한 사건을 두고 관계부처에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새울원전 3호기 시운전과정에서 발생한 안전문제 상황을 보고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새울원전 3호기 보조건물 전기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후 현장 운전원의 해당설비 전원차단 등 초동 조치가 이뤄졌고, 소방대에서 안전조치를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김 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원전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특히 원전 가동률을 제고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경미한 안전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연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오는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긴급 회의를 열어 원전 건설 및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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