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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7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23명 태극전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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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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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협회가 23일 U-17 여자 아시안컵 출전 23인 명단을 발표했다.
  •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팀은 C조에서 필리핀·대만·북한과 맞붙는다.
  • 4강 진출 시 U-17 월드컵 티켓을 획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2일 필리핀과 C조 조별리그 첫 경기
5일 대만과 2차전 이어 8일 북한과 격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할 23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2009, 2010년생이 주축을 이루고 2011년생도 1명이 포함됐다. 팀 내 유일한 중학생인 울산현대청운중 공격수 임지혜는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플레이, 득점력이 강점이다. 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 U-17 대표팀 선수들. 2026.04.23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북한, 필리핀, 대만과 함께 C조에 묶였다. 5월 2일 필리핀과 1차전, 5일 대만, 8일에는 이 연령대 최강으로 꼽히는 북한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국이 출전한다. 한국·북한·일본·중국은 2025 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 이력으로 자동 본선에 올랐고 나머지 8개 팀은 예선을 통해 합류했다. 대회 방식은 4팀씩 3개 조 편성, 각 조 1·2위 6개 팀과 조 3위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는 구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다영 여자 U-17 대표팀 감독. 2026.04.2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는 팀 4곳은 아시아를 대표해 U-17 여자 월드컵 티켓을 거머쥔다. U-17 여자 월드컵은 2025년부터 5년간 모로코에서 열린다. 한국은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 차례 우승(2009년)을 차지했고 가장 최근이었던 2024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23명)

▲ 골키퍼(GK) = 기쁨(충북예성여고), 고하은(경남로봇고), 이승아(울산현대고)
▲ 수비수(DF) = 박나영, 추지연, 구세영, 전아현, 강규은(이상 울산현대고), 우서연, 강지윤(이상 경남로봇고), 김지은(포항여전고)
▲ 미드필더(MF) = 최세은(경남로봇고), 장한나(전남광양여고), 고지은(울산현대고), 한국희(포항여전고)
▲ 공격수(FW) = 장예진, 김희나, 조안, 김희진, 김민서(이상 울산현대고), 권효리, 백서영(이상 경남로봇고),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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