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남부발전, AI 활용해 직원 안전관리…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남부발전이 30일 AI 활용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중소 협력사에 출입부터 귀가까지 지원한다.
  • 다온터 준공으로 휴게·건강 케어 등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활용으로 작업 전 과정 밀착 지원
5월 말 '다온터' 휴식공간 준공 예정
휴게공간·건강케어 등 프로그램 제공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를 활용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출입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안전보건 溫(On)-Tact'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보건 溫(On)-Tact'는 따뜻한 관심(溫, On)으로 협력사를 지원한다(Tact)라는 의미다. 특히 '작은 기업도 큰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는 김준동 사장의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핵심인 '사전안전지원컨설팅(Pre-Group Meeting)'은 공사 착수 전 남부발전 안전 전문가가 협력사의 위험성 평가와 안전 서류를 정밀 검토하는 절차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가운데 주황색 조끼)이 지난 29일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2026.04.30 gkdud9387@newspim.com

특히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조치함으로써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2026년 05월 29일
나스닥 ▲ 0.2%
26973
다우존스 ▲ 0.71%
51032
S&P 500 ▲ 0.22%
7580

또한 협력사 근로자가 현장에 투입된 순간부터 무사히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현재 구축 중인 협력사 전용 안전보건 거점 공간인 '다온터'를 오는 5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다온터'가 완공되면 협력사 근로자들은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은 물론 ▲사내 건강관리실 개방을 통한 건강 케어 ▲안전전문가 합동점검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직원분들이 발전소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줄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