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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내일 청와대서 어린이날 행사…200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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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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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5일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연다.
  • 인구 소멸 지역·다문화 가정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 본관 견학과 녹지원 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 복귀 후 첫 어린이날 초청행사
본관 견학·녹지원 체험·컵케이크 만들기 운영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부부가 5일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 행사다. 인구 소멸 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 복지관, 아동 양육 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참석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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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견학하며 역사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종실과 충무실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상춘재 앞 녹지원으로 이동해 자유 놀이와 체험 활동을 한다. 녹지원에는 그네와 꼬마 비행기 등이 설치돼 하루 동안 야외 놀이터로 운영된다. 컵케이크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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