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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베트남 최대 증권사 자회사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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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이 7일 SSI증권 자회사 SSID와 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에 나선다.
  • 빗썸은 3월 2일 SSI 하노이 지점에서 MOU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한다.
  • 양사는 기술 개발과 규제 지원 등 전반 협력하며 빗썸 지분 투자 가능성 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SID와 '베트남 거래소 사업 및 관련 금융서비스 협력' MOU 체결
기술 아키텍처 개발, 지갑 및 수탁 시스템, 보안 등 협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빗썸이 베트남 최대규모 증권사인 SSI증권(이후 SSI)의 자회사 SSID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빗썸이 베트남 최대규모 증권사인 SSI증권(이후 SSI)의 자회사 SSID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진=빗썸]2026.05.07 dedanhi@newspim.com

빗썸은 지난 3월 2일 베트남 SSI 하노이 지점에서 SSID와 '베트남 현지 거래소 사업 및 관련 금융 서비스 개발·운영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내 거래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응우옌 칵 하이 SSID CEO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응우옌 유이 흥 SSI증권 회장도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 가상자산 규제 승인을 전제로 SSID 지정 법인에 대한 빗썸으 전략적 지분 투자 가능성까지 열었다.

양사는 향후 ▲기술 아키텍처 및 개발 ▲지갑 및 수탁 시스템 ▲보안 및 위험 관리 ▲규제 지원 및 지식 이전 ▲사업 및 제품 개발 ▲기관 비즈니스 등 거래소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빗썸은 다년간 축적한 거래소 운영 노하우와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거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SSI증권 및 SSID는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네트워크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현지 전통 금융사인 SSI증권 및 SSID와의 협력은 빗썸의 거래소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베트남 금융당국의 규제 환경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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