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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구 두 달 연속 증가…반등 흐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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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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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금산군 인구가 11일 기준 4만8959명으로 집계돼 3월부터 두 달 연속 증가했다.
  • 민생지원금 지급과 농어촌기본소득,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이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 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정책으로 타지역 유출을 줄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감소세가 이어지던 충남 금산군 인구가 최근 두 달 연속 증가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군 인구는 4만89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말 4만8853명보다 106명 늘어난 수치다. 앞선 3월에도 전월 대비 112명이 증가하면서 인구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군은 민생지원금 지급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에 대한 기대감,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들의 전입 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정책 추진으로 타지역 인구 유출이 일부 감소한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금산군은 그동안 청년과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 생활 안정 지원, 정주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입세대 지원과 출생장려 정책, 청년층 주거 기반 확대,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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