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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반도체·우주 ETF 급등…코스피 7800 돌파에 인버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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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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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ETF 시장에서 반도체·우주항공 ETF가 급등했다.
  • 코스피 7822로 4.3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인버스 ETF는 일제히 급락하고 AI·반도체로 자금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IGER 미국우주테크 16%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
인버스 ETF, 일제히 10%대 급락
자금은 AI전력·반도체 ETF로…KODEX AI전력핵심설비 2965억 순유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1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우주항공 관련 ETF가 급등한 가운데,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일제히 급락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6.08% 상승하며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미국우주항공TOP10(13.76%),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13.04%), KODEX 반도체레버리지(12.80%),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12.8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24.24 포인트(4.32%) 상승하며 7822.24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1 yym58@newspim.com

반면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대거 포진했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12.70%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RISE 200선물인버스2X(-11.11%), KODEX 200선물인버스2X(-10.57%), PLUS 200선물인버스2X(-10.55%), TIGER 200선물인버스2X(-10.08%)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 랠리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7899.32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5.89%), TIGER 2차전지소재Fn(-3.94%), TIGER 여행레저(-3.85%),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3.80%),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3.67%) 등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우주항공 관련 ETF가 평균 7.44% 오르며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원유(5.76%), 밸류업(5.61%), MSCI Korea(5.42%), 토탈리턴(5.07%)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3.56%), IPO/M&A(-2.47%), 운송(-2.30%), 미디어/엔터(-1.82%), 핀테크(-1.74%) 관련 ETF는 약세를 기록했다.

자금은 AI·반도체 중심 ETF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에 2965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고, SOL AI반도체TOP2플러스(2473억원), TIGER 미국S&P500(1392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1354억원), KODEX 인버스(965억원) 등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레버리지에서는 4069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이 밖에 TIGER 반도체TOP10(-2614억원), KODEX AI반도체(-2487억원), KODEX 반도체(-1650억원), TIGER 200(-1390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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