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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향군 역할 더 커져야"…안보·애국활동 확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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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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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1일 천안시재향군인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 재향군인회의 지역 안보·애국 활동 확대와 충남도 협력을 제안했다.
  • 국민 예우 문화 정착과 태극기 달기 운동 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재향군인회의 지역 안보·애국 활동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와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11일 천안시재향군인회에서 박재운 대전·충남재향군인회장과 시·군 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군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1일 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2026.05.11 gyun507@newspim.com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안보는 단순한 군사 개념을 넘어 경제와 외교,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도 "결국 핵심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 안보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복절이나 현충일 등을 계기로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같은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며 "향군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면 충남도와 함께 도민 애국심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 문화 정착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향군 선배들의 애국·헌신 정신이 지역사회에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수현 후보는 자신 역시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복무한 예비역 병장 출신이라며 "저도 향군 회원"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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