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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서비스나우, M&A 위해 40억달러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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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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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나우가 아미스 시큐리티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40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다.
  • 이번 채권 발행은 JP모건 등으로부터 확보한 단기 대출을 장기 채권으로 전환하려는 목적이다.
  • AI 기술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우려 속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서비스나우(NOW)가 최근 단행한 대규모 인수합병(M&A)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40억달러 규모의 미국 우량 등급(High-grade)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서비스나우는 바클레이스(Barclays)와 씨티그룹(Citigroup),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웰스파고(Wells Fargo)를 통해 지난 월요일부터 투자자 미팅을 시작했다.

서비스나우 로고 [사진=블룸버그]

이번 채권 발행은 최근 완료된 인수 거래와 관련된 단기 부채를 장기 채권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서비스나우는 올해 1분기에만 여러 건의 인수를 마무리하며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였다.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거래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미스 시큐리티(Armis Security)' 인수로, 총 거래 가치는 77억 5000만달러에 달한다.

서비스나우는 이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앞서 JP모건 등으로부터 40억달러 규모의 단기 대출(Term loan)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해당 대출금을 상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권 발행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이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깊은 가운데, 관련 기업 부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서비스나우 주가는 업계 전반의 매도세 속에서 올해 들어 40% 이상 급락한 상태다.산카를로스에 본사를 둔 서비스나우는 기업의 정보기술(IT) 및 직원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나우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새로운 경쟁자들의 위협을 방어하고 AI 시대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이달 초 실적 전망 발표를 통해 자사 AI 제품군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간 구독 매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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