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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디지털 성폭력, 용납할 수 없는 사회악…끝까지 추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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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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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을 추가 검거했다.
  • 운영자급 15명 중 9명 특정해 8명 검거하고 이용자 204명도 잡았다.
  • 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강경 대응하며 잔존 세력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 15명 중 8명 검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성착취물 유통 등 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22년부터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개설·운영하며 해외에 도피해 있던 운영진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회 국무회의 겸 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어 "운영자급 15명 중 9명을 특정해 8명을 검거했으며 이용자 204명도 함께 검거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검거되지 않은 최고 관리자와 잔존 세력, 그리고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며 "해외로 숨어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명백한 오산이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디지털 성폭력은 인간의 존엄의 짓밟는 중대함 범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사회악"이라며 "불법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비에 가담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익명성 뒤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흔적은 반드시 남습니다. 시간 문제일 뿐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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