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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7.4만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24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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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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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취업자가 7만4000명 늘면서 고용 증가세가 이어졌다.
  • 청년층은 19만4000명 감소하고 40대도 1만7000명 줄어 부진이 계속됐다.
  • 제조업 취업자는 5만5000명 감소하며 산업별 불균형이 심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대 19.5만명↓…제조업 5.5만명 감소

[세종=뉴스핌] 이정아 오종원 기자 = 4월 취업자 수가 7만명 넘게 늘면서 고용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청년층과 40대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도 이어졌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3.0%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다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0%로 0.1%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취업자는 1599만8000명으로 4000명 증가했고, 여성 취업자는 1296만2000명으로 7만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18만9000명, 30대에서 8만4000명, 50대에서 1만1000명 각각 증가했다.

반면 20대에서는 19만5000명, 40대에서는 1만7000명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9만4000명 줄었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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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고용 부진도 이어졌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7%로 전년 동월 대비 1.6%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6만1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에서 5만4000명, 부동산업에서 4만9000명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11만5000명, 농림어업은 9만2000명, 제조업은 5만5000명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8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9%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7.1%로 0.2%p 하락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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