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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전북대 역사관 전시시설 조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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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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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바이포가 18일 전북대 역사관 전시설계·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대학본부를 교육·전시공간으로 조성한다
  • 결정의 순간들 콘셉트로 첨단 미디어와 한옥미학 결합 전시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홀로그램·미디어 맵핑 몰입형 연출·한옥 미학 공간 설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포바이포가 전북대학교 역사관 전시설계 및 전시품 제작·설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준공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65호로 지정된 전북대학교 구 대학본부 건물을 역사관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전시 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바이포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전시 기획·설계부터 전시품 제작·설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전시 콘셉트는 '결정의 순간들(Decisive Moments)'로, 전북대학교의 역사를 연대기 중심이 아닌 시대별 결정적 선택의 흐름을 공간 경험 중심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사진=포바이포]

포바이포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미디어 맵핑 등 몰입형 미디어 연출을 적용한다. 유물에 담긴 시대적 맥락을 '메모리얼 레이어(Memorial Layer)' 콘텐츠로 구성해 역사적 순간을 시각적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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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에는 한옥의 미학과 구조적 요소를 반영한다. 국가등록문화유산 건축물의 보존 가치를 유지하면서 첨단 전시 기술과 공간 디자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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