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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오픈AI, 싱가포르에 첫 해외 응용 AI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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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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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가 5월20일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 3억싱가포르달러 투입해 해외 첫 응용 AI연구소를 설립한다.
  • 싱가포르는 구글·엔비디아 등과도 AI협력 확대하며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오픈AI(OpenAI Inc.)가 싱가포르 정부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에 AI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는 싱가포르의 인공지능 야망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려는 오픈AI의 전략적 행보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미국 외 지역 최초의 응용 AI 연구소 설립에 3억 싱가포르달러(약 2억 3,4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기술 인력을 향후 수년 내 200명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오픈AI는 2024년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다.

오픈AI의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엔비디아(NVDA)의 투자를 받는 오픈AI는 앤트로픽(Anthropic PBC), 구글 등 경쟁사를 따돌리기 위해 전 세계 각국 정부와 잇달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 연구소는 공공 서비스, 금융, 의료, 디지털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싱가포르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스타트업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AI를 국가 전략 과제로 삼고 있다. 로렌스 웡(Lawrence Wong) 총리 행정부는 자국민 AI 역량 강화와 사회 안전망 확충에 주력하면서,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 적응할 것을 국민에게 촉구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앞서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도 의료 및 연구 분야 협력을 모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파트너십은 의사의 주도 하에 AI 도구가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를 보조한다는 개념인 '삼자 돌봄(triadic care)' 연구도 포함한다.

엔비디아 역시 싱가포르에 새로운 AI 연구소를 설립해 현지 대학 연구진, 산업 파트너, 정부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발전청(IMDA)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조세핀 테오(Josephine Teo)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은 수요일 현지에서 열린 '아시아 테크 X(Asia Tech X)' 행사에서 "싱가포르의 내수 시장 규모만으로는 이토록 많은 관심을 받기 어렵다"며 "우리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도입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 같은 선도 기업들이 싱가포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들의 글로벌 사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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