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와 애니메이션 '이세계 삼촌'의 콜라보레이션을 19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 '엘가'가 신규 영웅 클래스 '고대 마도구 사용자'로 게임에 등장한다.
고대 마도구 사용자는 마법 딜러 계열 직업으로 정밀한 조작을 기반으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플레이어는 콜라보 직업 해제권을 사용해 전직할 수 있다. 주요 스킬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고대 마도구, 공격 범위를 확장하는 무기 인챈트, 삼촌을 소환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기억 소거, 천성석의 반지 등이다.
그라비티는 콜라보 기념으로 6월 19일까지 인게임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 이벤트 퍼즐 탭에서 9개 미션을 완료해 퍼즐을 모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베이스 레벨 25 이상의 유저는 프론테라 광장의 NPC 리쿠를 찾아 몬스터 처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5개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5명의 프로필을 하나씩 획득한다. 이 외에도 1시간 지속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점술 이벤트와 봉인의 방 던전에서 완료한 웨이브 수만큼 보상을 주는 던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콜라보 기념 이벤트 3종을 마련했다. 6월 19일까지 고대 마도구 사용자로 전직 후 캐릭터명과 ID가 보이도록 캡처해 전직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반짝이는 룬스톤 5개, 룬 결정 50개 등을 받을 수 있다. 5월 26일까지는 구독하고 싶은 캐릭터를 선택한 후 '나를 구독해줘' 게시판에 선택한 캐릭터와 이유를 작성하면 모든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이 중 3개 게시글을 선정해 반짝이는 스타룬 20개를 증정한다. 공식 커뮤니티 방문 유저 전원에게는 기념 쿠폰 코드를 수여한다.
'이세계 삼촌'은 일본 판타지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다. 마법 세계에서 돌아온 주인공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설정이 특징이다. 2022년 일본에서 방영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2023년 공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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