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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특사 "위트코프 美특사, 조만간 방러"…이란 농축우라늄 이전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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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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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20일 위트코프의 방러를 밝혔다.
  • 위트코프는 조만간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 이란 핵·우크라 협상과 연계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가 조만간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 크렘린궁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가 20일 중국 방문 중 풀 기자단에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위트코프 특사가 "조만간(near future)" 러시아를 방문한다고만 했을 뿐 이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고문이 위트코프와 동행할지도 미지수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지난 10일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조만간"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트코프 특사의 방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이란 핵 협상의 핵심 쟁점인 농축우라늄 처리 문제와 관련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에 보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방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미국 또는 제3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협상의 핵심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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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이란 종전 협상과 함께 연계돼 급물살을 탈지도 관심이다.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 방문 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8일 미국 특사들이 "봄과 여름이 바뀌는 시기"에 키이우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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