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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수원] '4할대 맹타' KT 권동진 2G 연속 유격수 선발 출전...'타격 부진' 이강민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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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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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22일 NC전 선발 라인업에서 이강민을 빼고 권동진을 유격수로 기용했다
  • 이강민은 타율 0.209로 부진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으며, 출루율 저하가 문제로 지적됐다
  • 권동진은 타율 0.406, OPS 1.076 등 뛰어난 생산력을 보여 주전 유격수 탈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주전 유격수로 나섰던 2007년생 신인 이강민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최근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1998년생 내야수 권동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KT 이강철 감독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전을 앞두고 최원준(우익수)-유준규(중견수)-김현수(1루수)-힐리어드(좌익수)-김민혁(지명타자)-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혁(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수원=뉴스핌] KT 권동진이 28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LG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유격수, 9번타자로 주로 나섰던 2007년생 고졸 신인 이강민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강민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이 감독에게 수비력을 인정 받아 개막전부터 유격수 주전 자리를 맡았다. 개막 후 열흘 가량은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타율은 떨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강민은 42경기 타율 0.209, 28안타 14타점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473에 그치고 있다. 득점권 타율은 0.308로 나쁘지 않으나, 기본적으로 출루율(0.257)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포항 삼성전에서도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강민은 21일 포항 삼성전에서 대타나 백업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던 권동진에게 유격수 선발 자리를 넘겨줬다. 권동진은 해당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권동진은 31경기, 타율 0.406, 13안타 7타점 10득점으로 제한된 타석(39) 속에서도 눈에 띄는 결과를 보여줬다. OPS는 무려 1.076이다. 이강민이 146타석에서 14타점 12득점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권동진의 생산력은 비교적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KT의 주전 유격수 이강민. [사진 = KT 위즈] 

권동진은 지난 시즌 주로 유격수로 나서며 123경기 타율 0.225, 61안타(1홈런) 25타점 34득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주전 자리를 이강민에게 내줬다.

올해 역시 제한된 기회를 부여받고 있지만, 결과를 내며 다시 주전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최근 10경기 15타수 7안타(0.467)를 기록한 권동진이 이강민의 부진을 틈타 주전 유격수 자리를 다시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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