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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수원] NC 이호준 감독 전날 0-1 패배에 "운이 없었다"...김태경은 투구 수 제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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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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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이호준 감독이 22일 전날 두산전 0-1 패배를 아쉬워했다
  • 이 감독은 불운한 타구와 병살타를 언급하며 오늘 KT전 집중을 다짐했다
  • 이 감독은 22일 김태경, 23일 구창모, 24일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전날(21일)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 전을 앞두고 전날 잠실 두산전 0-1 패배에 대해 "많이 아쉽다. 한 점도 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NC의 이호준 감독. [사진 = NC 다이노스] 

전날 NC는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에게 8이닝 간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9회에도 이영하에게 막혀 0-1로 영봉패를 당했다.

안타 6개에 그쳤고, 기회마다 병살타가 나왔다. 이 감독은 "운이 없었다. 잘 맞은 타구들이 정면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면서도 "이미 지나간 경기인 만큼 오늘 경기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이 나쁜 상황은 아니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운이 따르지 않는 경기도 나온다. 결국 매 경기 가진 전력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NC 선발은 2001년생 우완 김태경이 나선다. 김태경은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6경기 10.1이닝,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 중이다. WHIP 1.06으로 안정적이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28.2이닝,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8로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감독은 "(김태경에게)투구 수 제한은 두지 않을 생각이다. C팀에서도 꾸준히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김태경이 지난해 9월 21일 KIA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NC]

한편 이 감독은 오는 23일 구창모, 24일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토종에이스 구창모,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를 연속으로 붙여 침체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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