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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中 탄광 폭발에 시진핑 위로…"피해 유가족에 깊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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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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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산시성 탄광 폭발 관련 위문전문을 보냈다.
  • 김정은은 많은 인명피해 소식에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중국당·정부·인민과 피해자 유가족에게 깊은 위문을 표했다.
  • 중국 산시성 창즈시 석탄광산 가스폭발로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으며 2명이 실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족 슬픔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 되찾길"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산시성(山西省) 탄광 폭발 사고와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 동지에게 24일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고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가스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9.04 wcn05002@newspim.com

이어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영도 밑에 중국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위문 전문은 북한 주민이 접하는 노동신문 1면에도 실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창즈시는 전날 기준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으며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발표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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